6월 마감이 끝나고도 오랫만에 하는 블로그 *_*
누군가의 요청이 있었으므로
그동안 찍어둔 사진과 이야기를 끄적여 봐야겠다.
대지 나올동안 보았던 영화! 촌마게 푸딩.
아가 참 예쁘다. 승보 닮았다.
마감이 끝난 여자친구를 위해
맛난 볶음밥을 해준 승보님.
감사해요 -3- 맛있어!
마감이 끝나자마자 병원에 다녀왔다.
남들과 다르게 보이는 시력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하고-
3달동안의 검사가 끝나고 나온 결과는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시신경이 낮다고 한다! 두둥.
사는데는 별 이상 없다고 하니, 남들과 다른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지 뭐.
검사가 끝나곤 우리 아가를 보러 인천 집으로 향했다.
툐롱이는 사진 찍을 때마다 새침하게 나온다.
사실 오도방정 떨면서 내 입에 뽀뽀를 해대는 아이인데.
어쨋던 이 예쁜 아가를 마감대휴 1주일 동안
홍대집에서 양육하기로 했다. 캬캬. 행복해!
여튼 우여곡절 속에서 툐롱이를 데리고 홍대 입성.
승보가 합정역에서 대기 하고 있었다.
당인리 골목을 산책하려 하는데, 움직이지 않는 툐롱 ㅠ_ㅠ
겁이 많아 밖에선 꿈쩍을 하지 않았다.
승보가 합정역에서 대기 하고 있었다.
당인리 골목을 산책하려 하는데, 움직이지 않는 툐롱 ㅠ_ㅠ
겁이 많아 밖에선 꿈쩍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래도 많은 경험을 해주자는 목적 (사실 우리가 즐겁기 위해서는 아니고?)
을 가지고 제니퍼와 광호의 강아지 테디를 불렀다.
그들과 홍대 후문에 있는 비밀의 놀이터로 가
을 가지고 제니퍼와 광호의 강아지 테디를 불렀다.
그들과 홍대 후문에 있는 비밀의 놀이터로 가
우리끼리 물장난도 하고 운동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
새벽 내내 뛰어다녔다.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은걸까? 툐롱이가 뛰기 시작했다.
새벽 내내 뛰어다녔다.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은걸까? 툐롱이가 뛰기 시작했다.
그것도 매우 높이 폴짝폴짝!
툐롱이의 변화된 모습에 감동받은 승보와 나는
새벽 3시 집으로 가, 툐롱이를 목욕시킨 후 다음 날을 고대했다.
새벽 3시 집으로 가, 툐롱이를 목욕시킨 후 다음 날을 고대했다.
툐롱이가 온 둘째 날!
이번엔 애견카페를 데려가기로 했다.
테디와 꽤 잘 어울렸기에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이번엔 애견카페를 데려가기로 했다.
테디와 꽤 잘 어울렸기에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었다.
하지만 툐롱이는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한 것일까.
강아지 친구들이 다가오면 벌벌 떨기 일쑤.
결국 내 품에 폴싹 안겨 꿈쩍하지 않았다.
하지만 툐롱이는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한 것일까.
강아지 친구들이 다가오면 벌벌 떨기 일쑤.
결국 내 품에 폴싹 안겨 꿈쩍하지 않았다.
간식 먹는 툐롱이 -
집이 제일 편해요!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꿀 같은 휴일을 집안에서 날려버릴소냐.
승보와 매미 그리고 툐롱이는 여의도로 출 - 발!
아가는 또 지하철을 타자마자 벌벌 떨기 시작한다.
겁이 매우 많은데 어떻게 극복시켜줘야 할지 모르겠다.
승보와 매미 그리고 툐롱이는 여의도로 출 - 발!
아가는 또 지하철을 타자마자 벌벌 떨기 시작한다.
겁이 매우 많은데 어떻게 극복시켜줘야 할지 모르겠다.
툐롱이는 처음으로 한강에 왔다. 강이란 걸 처음 본 것이다.
낯선 풍경에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낯선 풍경에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내눈에는 활짝 웃는 것 처럼 보인다.
날씨가 더워 헥헥 거리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좋았길 바란다.
예쁜 툐롱이 예뻐 !!
날씨가 더워 헥헥 거리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좋았길 바란다.
예쁜 툐롱이 예뻐 !!
내가 사랑하는 두 아가들
승보와 툐롱이 함께 그라픽 플라스틱을 쓰고!
여의도에서 돌아와 홍대를 또 한바퀴 돌았다.
사진을 이렇게 보고 있으니 툐롱이에게 미안하다.
밖에서의 걸음마를 뗀지 얼마 안되었는데
우리가 혹사 시킨건 아닐지.
사진을 이렇게 보고 있으니 툐롱이에게 미안하다.
밖에서의 걸음마를 뗀지 얼마 안되었는데
우리가 혹사 시킨건 아닐지.
미안해. 미워하지마 (ㅠ_ㅠ)
툐롱이가 홍대집에 있는 마지막 날.
동생 혜리가 툐롱이를 데리러 홍대로 왔다.
홍대도 왔겠다 집에만 들렸다 보내기 뭐해서
홍대도 왔겠다 집에만 들렸다 보내기 뭐해서
상수역 뒤에 있는 오가닉카페를 갔다.
하지만 강아지 때문에 이 더운 날, 야외에서 커피를 마셔야 한단다.
하지만 강아지 때문에 이 더운 날, 야외에서 커피를 마셔야 한단다.
헥헥. 나도 더운데 넌 더 덥지.
기분 내려했던 마음이 싹 가셨다. 더 있다간 강아지 졸도하겠다 싶어
12분을 채운 후, 바로 집으로 귀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휴식을 취했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휴식을 취했다.
조금 쉬다가 우리는 툐롱이를 인천집으로 보냈다. 눙무리...(ㅜ_ㅜ)
휴 아가 보고싶다. 흑흑.
휴 아가 보고싶다. 흑흑.
+
인천 집으로 돌아간 뒤, 동생이 보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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