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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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아웃도어키친 +

맛있긴 하데.








사댱님이 손수 구워주시고 뼈까지 발라주셨다.
첨봤는데 엄청 오래 된 동생인 것 마냥
차암 쿨하시더라. 흐흠 -ㅠ-

솔직한 품평을 하자면 훈제삼겹살은 엔지.
난 엘에이갈비가 자꾸 땡기더라. 하지만 다 먹고 돌아오는 길에
느끼함이 느껴져, 다음번에 먹을 때는 많이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고기 줄여야 하는데..


그리고 정현언니와의 만남!
이태원 유니온, 평일은 사람이 많지 않더라.
옛날부터 현재까지 언니만 만나면 난 해뜰때까지 술을 마셨다.
나도 술이 세지만 언니는 막강했다. 그래서일까. 오랫동안 마시지 않았던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다..
(하지만 역시 둘 다 취하지 않았음. 얼굴 색 하나 변하지 않다니.)
언니랑 이런저런 수다를 네시간동안 털어놓은 후
서울살롱으로 출발 -
요즘 주변에서 가게들을 많이 낸다. 으 부럽다.
나도 5년 뒤, 삼십대에 접어들 때쯤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을 해보고 싶다. (요리는 승보가;)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는 기매미는 11시가 땡 치자 바이바이.
힘을 내요 미스 안!

에너지 충전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병아리를 만났다.
와우, 초딩 이후로 처음이 아닐까 싶다.
귀요미들 아주 팔팔 뛰어다녔다.



진짜 닭까지 클 것만 같았다.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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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 올때까지 기다려준 김유란님과 함께 잠깐의 산책 후, 바이바이-

바로 꿈나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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