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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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그녀이름을 잊지 못할 것이다.
2009년 여름, 그 뒤로 사라진 설혜언니.
등과 허벅다리를 꽉 채운 문신과 낡은 타자기, 무거운 음담패설을
보고 싶다.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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