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오빠와 현선언니에게 메일을 받았다.
예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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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성수오빠가 집에서 찍은 사진들이라고
보내온 것이다.
난 항상 그의 1순위 팬이다.
갇혀있는 마음을 열고 씩씩하게 걸어나가길 바란다.
현선언니가 더블린가서 시행착오끝에 구한 세번째 집이라고.
예뻐 예뻐. 가고시프!
혼자 살수록 과일 많이 챙겨먹기!
언니는 그곳에서의 하루하루가 설레인다고 했다.
그것은 단순히 외국이기때문인데
저런 집, 저런 풍경이라면 한국이라도 설레일 듯.
하지만! 그렇지 못하잖아!
나 데려가 ㅜ_ㅜ
워낙 활발한 언니는 그곳에서도 씩씩하게 지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에 덧붙여
언니는 내게 "매미야, 넌 여기와서 살지 못할거야" 라고 했다.
한국에서의 일을 버리고 가지 못하는 내 성향을 아는게지.
응 언니.
내 로망을 대신 현실로 실행해줘.
난 일로 가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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