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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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 살지 못할 것을 안다.
길어도 -
앞으로 80년을 살지 못한다.
내가 25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만들어 낸 결과물은 탐탁치 않다.

지금까지 살아 온 기간의 세배가 더 주어졌다 하더라도
과연 현 삶의 속도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안다.
찍어낸 듯이 많고 많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지도 않고
자유의 '자'도 언급할 수 없는 '직장 상사'가 되고 싶지도 않다.


뉴 엔터테이너.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매우 구체적이며,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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