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마감이 끝나면 여유가 돌아온다.
예쁜 아이가 곤히 자고 있으면
담고 싶은 욕심 (///^_^//)
새벽에 부랴부랴 일어나 기차에서 먹을 샌드위치와 과일을 챙겨들고
영등포역으로 출발.
첫 목적지는 여수!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오동도로!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춥지는 않았다.
산책을 하면서 사진에 추억을 담고.
순천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
딱 하루만 그 시대안으로 들어가봤으면 좋겠다.
필카 사진은 한통만 찾아서 우선 여기까지.
디카에 담긴 것도 옮기고, 남은 필름도 어서 맡겨야겠다.
둘이 떠난 여행으로 치면 세번째다.
그런데 이번 여행은 좀 의미가 깊다. 블링에 들어오고 나서 첫 여행이라서 그런가.
현실 속에 동요되어 갑갑했던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었다. 비록 1박2일 여행이었는데도 말이지.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약속했다.
매달 마감이 끝나면 짧게라도 여행을 다녀오기로 :-)
우리의 사진첩이 꽉꽉 채워지고 있다!
댓글 1개:
사진이 계속 느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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