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0.

+



+
The Narcoleptic Dancers

저런 헤어스타일은 싫지만 어쨋던 재킷앨범을 보고
호기심을 자극시켰으니 그것으로 성공!

뮤직비디오를 보자, 내가 정말 어렸을 때 본 동영상
(저렇게 남녀 커플이서 소리로 음악을 만들었다.
식탁하나를 사이에 두고 밥먹으면서 싸우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도구의 소리로 다 표현했다. 어디서 찾을 수 있니!)

그들에게 대단하다고 느꼈던 감정을
뭐 이들도 따라했을 수도 있지만
소소한 귀여움과 깐죽임이 맘에 든다.
색감도 좋고.

아, 이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웃긴 인연이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만난 이복남매라고.
어떨까.
배다른 오빠를 만났는데, 밉고 싫은 게 아니라
굉장히 멋있어. 같이 있고 싶고 동경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면 (?!)


.
.
.
재밌을 것 같아.
.
.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