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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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JU

2009년 겨울, 하고 싶은 매거진 만들기 '대작전'
made by meme


모델,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모두 의리 하나로 힘써준 고마운 작업


우리 지로! 포토 김석준실장님의 의견으로 색을 죽이긴 했지만
탈색 3번과 검은색, 초록색의 수박머리(하루종일 머리만 했음)로 기꺼이 변신해준 아이.


역시 주현쨩도!
이거 머리 색깔이랑 디쟌 훨씬 예쁜데 구도가 좋지 못했다.
하지만 옆에 인형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작업.
인형과 똑같은 색 만들라고 종로를 하루젱일 돌아다녀 스프레이 구했던 기억이 (*_*)


매 달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야 했던 표지 오브제
결국 촬영 한 시간 전에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만들어 퀵으로 보냈었지.
<잡지로 만든 바로크시대 '남성'상>



누드 참 힘든건데
가려주고 입혀주고 물뿌리고


헤어 두번째 작업!
포샵이 아니다. 석준오빠의 실력이 넘쳐 흘러 디지털적인 소스가 많이 뭍어났지만
저건 실제 머리 !
단비와 궁듕씨 진짜 고생했다.
궁듕씨는 이 머리하고 엄마에게 삭발 당했다는..



이들의 직업은 모델이 아니다.
스타일리스트와 PR담당하는 친구들을 불러 강요한 작업


 
오마주 두번째 책에 담았었다.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첫 표지를 장식한 돼지머리.
이건 잡지를 만들기 전부터 생각했던 작업이다.
촬영할 때 나던 고약한 냄새
다신 맡기 싫지만 재밌었다. 추억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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